안디옥 교회
대련시 한국 유학생들(대련민족대학교)을 위한 고향의 밥상이 시작되었습니다. 이번 학기에도 새로 유학(교환학생) 온 학생들이 꽤 많이 있네요.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한 밥상으로 학생들을 섬깁니다. (오늘은 삼겹살 입니다...역시 한국 사람은 남의 살을 좋아하는 군요.^^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