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디옥 교회
등에 짊어진 내 쌀자루는 무거울 수록 발걸음이 가볍다고합니다. 주님이 맡기신 삶의 많은 자리와 역할들이 우리의 발걸음을 더 가볍게 했으면 좋겠습니다. 필요없는 자리, 쓸모없는 역할이라 생각하고 피곤해 하지 말고, 주님이 주실 그 상급을 바라보고 오늘도 발걸음을 가볍게 그리고 기쁘게 시작해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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